디즈니 스타 미첼 무소(Mitchel Musso)는 칩 한 봉지를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전 디즈니 스타 미첼 무소(Mitchel Musso)는 감자칩 한 봉지 지불을 거부한 후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유명한 팝스타 캐릭터의 절친한 친구인 한나 몬타나에서 올리버 역을 맡은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Musso는 디즈니 채널 프로그램의 사계절 모두와 2009년 스핀오프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토요일(8월 26일), 경찰은 무소의 고향인 텍사스주 록웰에 있는 한 호텔로 출동했습니다.

미국 뉴스 네트워크인 NBC에 따르면 이 배우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호텔 내 상점에서 감자칩 한 봉지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소는 지불을 거부한 뒤 폭언을 하다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32세)는 교통 위반 및 차량 위반 등 여러 가지 미결 영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옥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그는 8월 27일 일요일(8월 27일) 보석금 1,000달러(£793)를 내고 구금에서 풀려났습니다.

무소는 또한 자동차 등록 만료, 운전면허증 미지시, 출석 약속 통지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The Independent는 Mitchel Musso의 대표에게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2011년에 피니어스와 퍼브의 성우는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교통경찰을 위해 속도를 늦추지 않은 후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36개월의 비공식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또한 벌금을 물었고 알코올 교육 수업에 참석해야 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Musso는 E!에 발표된 성명에서 자신의 통회를 표명했습니다. 온라인.

그는 “어른이 되면서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앞으로 나아가고 책임을 지는 것임을 직접 배웠다”고 썼다. “특히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가족과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일을 과거로 치부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사건 이후 무소는 디즈니 시트콤 《페어 오브 킹스(Pair of Kings)》에서 제외되었고 그가 주최했던 몰래카메라 쇼인 PrankStars는 취소되었습니다.